횟집 모음 인상깊은 해운대

 얼마전에 친구들과 해운대에 갔었습니다! 여기저기 놀러 다니다 지인들이 추천해 준 해운대의 횟집 몇 군데를 다녀왔는데. 싱싱한 해산물이 아주 인상깊었던 곳만 골라서 소개하려고 합니다.1. 해운대 해산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38 삼환미포 씨랜드 2층 해운대 회옥 051-747-6690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38 삼환미포 씨랜드 2층 AM 11:00 라스트 오더 PM 11:00 연중무휴

저희가 처음 갔던 이곳은 삼환미포실랜드에 있었어요. 건물 자체가 커서 찾을 수가 없었어요. 식당이 계속 모여있는 곳이라 접근성도 좋았어요.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전 1시로, 특별히 브레이크 타임이나 휴업일은 없었습니다.

차는 지하 주차장에 말하면 됩니다. 아주 편리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1층에 있는 수족관은 엄청 규모가 컸어요. 물이 깨끗하게 관리되는 것을 보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해운대 횟집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갔어요. 굳이 계단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니까 편했어요

입구는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간판의 푸른 배경이 눈에 쏙 들어와 바다 조망이라는 부분이 맘에 들었어요.

게다가 해운대의 횟집은 경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넓고 깊은 바다가 한눈에 보이니 힐링이 되지 않겠는가?

내부는 입식, 좌식이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테이블은 위생 천으로 덮여 있어서 자리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간장, 초고추장 등 기본적인 소스가 놓여 있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종이컵도 쌓였습니다.

조금 지나니 상 차림이 완성되었습니다. 저희는 대게와 바닷가재 코스를 주문했는데, 메인뿐만 아니라 기본 반찬도 풍부해서 큰 상이 금방 가득 차 버렸습니다.

먼저 반찬으로 나온 맛집부터 봤어요. 되게 달고 입에 되게 잘 맞았어요. 꿀을 듬뿍 뿌려 만족스러웠습니다.

꼬막무침도 제공이 됐는데요. 비린내 하나 없이 특유의 쫄깃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매운맛이 아주 잘 어울렸어요.

모듬튀김은 해운대 횟집의 별미 중에 별미였습니다. 표면이 마치 과자처럼 바삭바삭하고 내용물은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었습니다. 반전 매력이 있어서 더 눈길을 끌었고요

물회는 시큼함 그 자체였어요 굉장히 시원했고 약간 매운맛도 더했습니다. 각종 생선회와 야채가 잔뜩 들어가서 자꾸 손이 가는 음식이었어요.

산낙지는 통통하고 대단했어요. 기름된장까지 찍으면 고소했대요.

새우장은 밥도둑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짜면서도 마지막 맛은 달아서 메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였어요.

“이번에 드디어 해운대 횟집의 하이라이트 격인 광어, 민치 등의 모둠 회가 등장했습니다” 깨끗하게 배치되어 있어 깜짝 놀랬고 자연스럽게 인증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방금 잡은 것처럼 신선하고 만족스럽습니다.

간장과 녹에 넙치를 손질해서 넣으면 매운맛과 짠맛까지 더해져요.

이어서 해산물 모둠도 나왔어요. 멍게, 소라회, 전복, 해삼 등 종류별로 가리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개불은 선도 자체가 특별했어요 오독오독 씹히는 맛과 고유의 향이 머릿속에 깊이 각인 되었습니다.

문어회는 자연히 원기를 되찾는 것 같았어요. 기력 회복에 딱 좋기 때문에 여행지에서 먹기에도 딱 좋은 해산물 같네요. 새콤달콤한 시작까지 잘 찍었습니다

전복회는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살아있었습니다. 귀한 음식이라 실컷 즐겼어요. 하나도 비리지 않아서 만족했어요.

바닷가재회도 모양이 멋졌어요. 해운대 횟집에서 잘 대접받는 것 같았어요. 살코기 사이에 레몬도 끼어 있는데 취향에 따라 즙을 뿌려주면 돼요.

초장과 조합이 기가 막혔어요 다른 소스가 필요없었어요. 입에서 탱글탱글한 고기가 빵빵 터졌어요.

다음은 대게찜을 맛볼 차례였어요. 바르는 게 귀찮으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다 손질이 돼서 먹기 편했어요.

긴 포크를 이용해서 다리살부터 먹었습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것처럼 부드럽고 적당한 수준의 소금기가 전해졌습니다.

몸통은 울퉁불퉁한 내장이 조금씩 섞여 있어요. 그래서 더 고소하게 느껴졌어요. 너무 알차서 다 같이 나눠먹어도 너무 맛있었어요.

해운대 횟집의 대망의 마무리는 다름 아닌 매운탕으로 해 주기로 했습니다. 얼큰한 국물이 당길 무렵에 딱 맞았어요. 따끔따끔하면서도 따끔따끔한 탓인지 숙취에는 정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생선의 살도 상당히 많이 붙어 있었고, 다양한 야채도 재료로 충분했습니다. 기분이 좋아진 덕분에 마지막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2. 해운대 커피듀스 포레스트, 세지엠, 스노잉클라우드, 코알라키친, 키티니토비 해운대점 3. 해운대 펍할렘 125. 언덕위집 해운대점, 구남골 시골농주, 파타야, 기네스 해운대점 4. 해운대 전골 앞잡이, 소정식당, 아마도올레, 만부대찌개 해운대점, 경미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