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인의 마음에 쏙 들었던 엠오르트 호텔 – 여수 추천 바닷가 호텔 ­

매월 한두 번씩 여수로 출장 가야 하는 호두부인2020년­ 1월을 마지막으로 코로나로 발이 묶여 꼼짝 마였다.어느 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데다미루기 어려운 미팅과 업무들이 산적해 오랜만에 여수로~​5개월 발걸음을 끊는 동안 변한 게 꽤 있었는데가장 놀란 것은 여수에 대한항공이 사라지고제주항공이 취항한다는 것이다!!!비행기 예매할 때 스케줄이 없어서 당황….다른 포스팅에서 다루겠지만 첫 제주항공은 꽤 만족!​그 다음은 여수시청과 선소유적지 부근 해안가 따라오래된 호텔들이 죽~~ 있는 풍경에 변화가 있었다.시내와 공단과도 가깝고 가격이 저렴하기에 자주 이용했는데한 가지 흠이 있다면… 너무 오래되었다는 것.그래서 쾌적을 포기하고 오직 출장의 편리와 경제성만으로선택해왔었지만, 웬걸!! 리모델링한 호텔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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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호텔들 사이 세련미 풍기는 입구로 들어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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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엽게 맞이하는 두 마리 곰이 뙇!!!대부분 낡은 소파와 커피머신 정도만 보다가 안구정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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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워서 가까이서 한 번 더 찍어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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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편으로 깔끔함이 돋보이는 리셉션 데스크가 보인다.​

코로나 이후로 관광으로 핫해진 여수답게 여행자들을 위한레저 홍보 현수막도 이전에 보지 못한 것이었고나 같은 출장객을 확 사로잡은 현수막이 하나 더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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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체크인을 하고 따뜻한 느낌의 원목 인테리어 따라엘리베이터를 타고 배정받은 객실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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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저렴한 시티 뷰 객실이 이 정도!널찍하고 깨끗해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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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시티뷰 아닌 오션뷰를 예약해봐야겠다.출장중에는 피곤해서 얼마 못보고 곯아떨어지긴 하지만ㅋ원룸형인 동글이 엘지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진심 여수 출장 생활 중 처음 보는 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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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벽에 모던한 그림 하나가 조명 아래 빛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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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어메니티들~ 샤워타월이 일회용인 게 특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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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향이 아닌 우디향의 욕실 어메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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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와 티브이도 새것인 게 티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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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수 호텔이나 모텔에는 생수 두 개+ 캔 음료 제공엠오르트 호텔은 깔끔하게 생수만 제공낯선 제조사의 음료는 잘 마시지 않으니 이 편이 더 나은 듯​

고객님과 저녁식사 예정이라 외출 고고~~지인들이 여수를 자주 가는 나에게 현지인 추천 맛집을종종 물어보곤 하는데 진짜 기억이 가물가물이번 출장부터 여수 맛집 포스팅도 도전해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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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조식 쿠핸펀­.조식이 제공되는 식당은 11층에 있었다.​

네이버 예약이 아닌 직접 호텔로 예약하면 제공된다 함객실에 여유가 있을 경우 오션뷰 서비스 살짝 언급해 주심ㅎ*예약 TEL : 061-68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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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은 서양식 조식코너?발사믹 소스와 양상추, 시리얼, 바나나토스트용 식빵과 햄과 치즈, 쨈과 버터음료는 오렌지 주스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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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편에는 한식으로 구성된 테이블이 있었다.밥, 메추리알, 김치, 젓갈, 김, 국과 계란 프라이(반숙)​조식메뉴들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딱 정갈했다.무료가 이 정도면 완전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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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스트와 계란 프라이를 선택했다~모닝엔 뭐니뭐니해도 버터앤 딸기쨈 듬뿍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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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보이는 바다가 어제의 피로를 씻어주는 느낌또 하루의 일과를 조금 더 행복한 기분으로 시작했다.​앞으로 이 호텔 단골 투숙객 확정이요!!​http://www.amort.co.kr/